2008년 10월 27일
울트라맨 다이"너" 더빙판 감상
꽤 시행착오를 거치다가 겨우 제일 무난한 패턴(?)을 잡아서 열심히 녹화중.
이젠 더빙판에 세뇌되어서 이름도, 성우들 목소리도 연기도 익숙하다.
전대랑 라이더가 일본이름과 지명을 그대로 살려 가고 있는데에 반해
(그런 주제에도 안동 간고등어 지명을 써먹은 가부토.. 내 이 영상만큼은 꼭 사람들에게 공개하고 만다!)
울트라맨은 철저히 우리나라로 바꿔놔서 보다보면 뒤집어지는게 한두번이 아님.
북한산에 괴수가 나타났어요!
제주도 화산이 폭발했습니다. 그 밑에 사는 괴수때문인 것 같아요.
지금 괴비행체는 광주를 거쳐 대전 상공을 지나고 있습니다.
..이런 대사들이 나올때마다 한밤중이라 웃지도 못하고 끅끅거리고 지나가는 것도 있지만
화면에 나오는 일본어라던지 간판이나 스크린도 전부 한글로 고쳐둬서 그야말로 더빙판의 매력이 듬뿍 살아있다.
보우켄쟈-트레져포스도 녹화를 좀 해야할 것 같긴 한데..
레드가 영선님이고 블루인가 블랙인가가 용우님이시더라고..;
(하여간 이러니저러니 해도 성우파슨짓)
근데 하드가 없어서 다이나랑 카부토 끝나면 해야겠다. 그때까지 계속 해주길..
(그러고보니 게키렌도 한번 체크해 봐야하는데.. 이쪽은 성우진 누굴까)
# by | 2008/10/27 01:08 | Hero Love(특촬잡담) | 트랙백 | 덧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