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12일
GO TO DMC!
......상암에 있는 디지털 미디어 시티 따.위에 가자는 얘긴 절대 아님.
국내에서도 인기리(?)에 발매되어 판매중인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의 영화를 말하는 거임.
지인이 시사회에 당첨되어서 갔다왔다.
서울극장 2관. 무려 2층! ..요즘 시대에 상층에서의 관람이라니 참 오랜만이로고..
영화 제작 발표와 함께 이뻐라 하는 츠켄이(마츠야마 켄이치군의 제맘대로 명칭)가 쥔공을 맡는다해서
꽤 오랫동안 기다린 작품이었다. 게다가 잡지 인터뷰니 그런걸 보니 정말 비주얼 지대로!!
와아아~~ 보고싶고나~~ 너무너무 보고싶고나~
작년엔 어떤 영화제든 좋으니 좀 틀어줘봐봐~~ 하고 있었는데 정식 개봉까지 결정 날 줄이야..
뭐든 기다리다보면 좀 지치는 법이라.. 파일도 돌고 있었는데 그걸로도 볼 생각 안하고 맹~하니 있다가
정정당당한 루트를 확보해 볼 수 있었다.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는 원작, 애니 모두 다 봤었는데 영화는 원작에 비해 전혀 뒤지지 않게
정말 "오덕"스럽게 잘 만들었더란.
무엇보다도 주인공 네기시를 연기한 츠켄이의 연기력도 좋았지만 그 외 배우들 캐스팅도 좋았고
원작에서의 요소요소들을 잘 살린 것도 좋았으며
스토리와 연출을 "영화스럽게" 잘 만든 것에도 나름 감탄했다.
나름 이 작품의 재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배틀 스토리가 시간 관계상(?)적당히 건너뛴게 아쉽고
후반부 가서는 원작을 벗어난 오리지널쪽으로 분위기가 흐르지만 나쁘진 않았다.
마츠유키 야스코 언니는 비주얼 면에서 상당히 마음에 들었으나 생각보단 조금 덜 과격하셔서 그건 아쉽. ^^
역시 이 언니는 천성이 숙녀이실지도..
어쨌든 영화는 원작에 비해서 나름 상스러운(?)것들을 많이 배제해서 좀 담백해 졌다고 해야하나..
만화를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더 저속한(?)단어들이 난무하는데 그런게 많이 빠져서 얌전해졌다.
뭐 일단은 DMC 퍼포먼스에서 중요한 자본주의의 돼지도 안 나왔으니..
나쁘진 않았으나 좀 심심했던 것 같아.. 라며 생각해보니
여기서는 네기시와 클라우저와의 이중행각(?)이 그닥 많이 나오지 않았다.
원작에서는 그 갭도 나름 쏠쏠한 재미인데 여기선 한 두세번 나왔나..
결론은 원작을 보신 분들에게도 나쁘진 않을테고
뭔가 가벼운 것을 보고 싶으신 분들에게라면 나쁘지 않은 작품.
그나저나 저 츠켄이의 표정은 너무도 상큼발랄하네.. 하악.. (쿨럭)
나중에 리플렛이나 줏으러 가봐야겠다.
국내에서도 인기리(?)에 발매되어 판매중인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의 영화를 말하는 거임.
지인이 시사회에 당첨되어서 갔다왔다.
서울극장 2관. 무려 2층! ..요즘 시대에 상층에서의 관람이라니 참 오랜만이로고..
영화 제작 발표와 함께 이뻐라 하는 츠켄이(마츠야마 켄이치군의 제맘대로 명칭)가 쥔공을 맡는다해서
꽤 오랫동안 기다린 작품이었다. 게다가 잡지 인터뷰니 그런걸 보니 정말 비주얼 지대로!!
와아아~~ 보고싶고나~~ 너무너무 보고싶고나~
작년엔 어떤 영화제든 좋으니 좀 틀어줘봐봐~~ 하고 있었는데 정식 개봉까지 결정 날 줄이야..
뭐든 기다리다보면 좀 지치는 법이라.. 파일도 돌고 있었는데 그걸로도 볼 생각 안하고 맹~하니 있다가
정정당당한 루트를 확보해 볼 수 있었다.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는 원작, 애니 모두 다 봤었는데 영화는 원작에 비해 전혀 뒤지지 않게
정말 "오덕"스럽게 잘 만들었더란.
무엇보다도 주인공 네기시를 연기한 츠켄이의 연기력도 좋았지만 그 외 배우들 캐스팅도 좋았고
원작에서의 요소요소들을 잘 살린 것도 좋았으며
스토리와 연출을 "영화스럽게" 잘 만든 것에도 나름 감탄했다.
나름 이 작품의 재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배틀 스토리가 시간 관계상(?)적당히 건너뛴게 아쉽고
후반부 가서는 원작을 벗어난 오리지널쪽으로 분위기가 흐르지만 나쁘진 않았다.
마츠유키 야스코 언니는 비주얼 면에서 상당히 마음에 들었으나 생각보단 조금 덜 과격하셔서 그건 아쉽. ^^
역시 이 언니는 천성이 숙녀이실지도..
어쨌든 영화는 원작에 비해서 나름 상스러운(?)것들을 많이 배제해서 좀 담백해 졌다고 해야하나..
만화를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더 저속한(?)단어들이 난무하는데 그런게 많이 빠져서 얌전해졌다.
뭐 일단은 DMC 퍼포먼스에서 중요한 자본주의의 돼지도 안 나왔으니..
나쁘진 않았으나 좀 심심했던 것 같아.. 라며 생각해보니
여기서는 네기시와 클라우저와의 이중행각(?)이 그닥 많이 나오지 않았다.
원작에서는 그 갭도 나름 쏠쏠한 재미인데 여기선 한 두세번 나왔나..
결론은 원작을 보신 분들에게도 나쁘진 않을테고
뭔가 가벼운 것을 보고 싶으신 분들에게라면 나쁘지 않은 작품.
그나저나 저 츠켄이의 표정은 너무도 상큼발랄하네.. 하악.. (쿨럭)
나중에 리플렛이나 줏으러 가봐야겠다.
# by | 2009/05/12 12:43 | 스크린 파워!!(영화관련)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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