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하카타 분코 (← 수정했슴다)

저녁때 가면 늘 30분 이상 대기..를 해야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너무 많은 줄 땜시 줄 서기 조차 엄두를 낼 수 없어 안 가본지 몇 년 된듯.

합정쪽에 볼일 있어 나갔다가 혹시 점심땐 안할까 싶어 일부러 그 거리를 걸어 들러봤다.
점심시간도 하고 마침 자리도 있기에 너무 반가와 망설임 없이 바로 주문했는데

...맛이 좀 변한건지, 내 입맛이 변한건지,
아니면 너무 오랜만이어서 그런건지.

예전에 느꼈던 그래! 이 맛이야! 라는 쀨~이 안 왔다.
양도 좀 줄은 것 같고.
지난 일요일에 들렀던 산초메의 돈코츠가 더 나았던 것 같다.

평소와 같이 국물까지 싹 비우고 나오긴 했는데
이젠 또 갈 일은 없을지도..

by Eiri | 2009/05/06 15:57 | 종알종알(자질구레잡담) | 트랙백 | 덧글(4)

Commented by NePHiliM at 2009/05/06 17:22
하카다분코가 아닌 하카타야인가요. 흐음 -ㅅ-
-네피
Commented by Eiri at 2009/05/06 18:20
아익후.. 너무 오랜만에 갔더니 이름마저 제대로 기억 못하고 있었네요.
수정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왕자 at 2009/05/06 17:55
일산에 와. 돈코츠 맛있는 곳 생겼어. 울트라아멘~(이게 가게 이름임)
Commented by Eiri at 2009/05/06 18:21
일산, 너무 멀어.......; 며칠전에 꽃박람회 보러 그 동네 갔었는데 지하철 너무 오래 타서 허리랑 엉덩이랑 아프더란..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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