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19일
뒤늦게 캐백수판 꽃보다 남자 3-4화
너무 빠르게 진행되는거 아냐? 라고들 하는데 우리나라가 어차피 일본처럼 1기, 2기 나눠서 할 거 아니라면 딱 적당한 속도라고 보는데?
사실 말이 37권짜리지, 결국은 하이틴 로맨스 특유의 서로 끌고 당기기-가 되풀이 되는 일 뿐이라 스토리 자체는 무지 간단하지 않은가?
남-녀 만나고 티격태격 거리다 이게 사랑인가벼- 하고 일단 맺어지고
그 다음 단계로 남자가 오해한번, 여자가 오해한번, 여기에 라이벌까지 등장해서 옥신각신 거리다 서로를 확인하고 다시 맺어짐.
그리곤 잘 지내나 싶다 또 뭔가 오해가 생겨 남자든, 여자든 어느 쪽이든 멀리 떠나버린다. 그 뒤에 아~ 오해였구나- 하며 다시 만나서 맺어짐.
..보통 이렇게 3단계를 거치고 나면 로맨스는 해피엔딩의 결말을 맺고 쫑.
트와일라잇도 저 공식에 들어맞고, 왠만한 남녀간의 로맨스 이야기는 저 공식에 다 들어맞는다.
..시작부터 이상하게 빠졌는데 하여간 어차피 꽃남도 하이틴 로맨스 물인거다!! 마가렛 연재작이었는데 뭐 -_-;
남들이 하도 현중이, 현중이 해서 현중이에게 제일 기대를 했었는데 이녀석이 제일 불편해지고 있다.
애가 불쌍할 정도로 연기가 안되어서.. 차라리 떠나버리니까 아 다행이다- 싶을 정도였는데 5화부터 냅다 재등장이네.
그도 그지만 정말 승승장구중인 이민호. 포털의 검색어와 뉴스들을 차지할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좋은 현상이라고 본다. 우리나라에서 최근 몇년동안 이렇게 드라마로 뜬 남자배우가 거의 없잖냐. 게다가 요즘들 다들 군대가는 시즌들이고.. (인성이도 3월부터 공군이고, 참치도 군대갈테고. T_T)
잔디밭의 덕후 동생이 이산에서의 그 어린시절 이산역을 했던 지민군이라는걸 아는 누님에게 듣고 알았더랬다.
에에에엑? 하고 3화부터 지켜봤더니 과연 그 꼬맹이 도령 아닌가!! 정말 닭똥같은 눈물을 똑똑 흘리며 이순재 영조대왕마마님에게 아바마마를 살려주옵소서 할바마마.. 라고 하던 그 영특한 꼬맹이. 오오.. 아무래도 일지매, 서양골동, 쌍화점에서의 여진구 어린이와 함께 앞으로 주목할 아역배우가 될 듯.
구혜선의 잔디는 아직도 좀 오버하는 면이 어색한데 (연기 여부를 떠나 이미지가 안 맞는달까..;) 뭐 그래도 처음에 비하면 봐줄만은 한 듯. 근데 정말 저런 외모를 가지고 맨날 "난 이쁘지도 않고.." 하는건 진짜 아니란 말이지.
4화는 정말 초스피드긴 했다. 사건이 몇개나 얽힌건지.. 누나 보냈지, 지후가 쫓아갔지, 남산에서 둘이 밤샜지, 스캔들 터졌지.. 헥헥.. 근데 사실 4화에서 제일 웃겼던 건 U R Man. SS501의 노래가 나오는 순간 정말 푸컥 하고 폭소. ...그래, 얼렁 현중이 놓아줘서 저 그룹으로 돌려보내주라구.
그리고 4화에서 내가 제일 캐분노한건 세일장면.
..티 한벌에 7천원이라고 사람들이 목숨 걸고 쓸어가는데 ..작가님들, 혹은 제작진님들. 할인마트 한번도 안 가보셨나염? 7천원짜리면 그런 마트에서는 싼 거 아니거등요. 롯X마트니 EX트니 등등의 할인마트에 가면 늘 그 가격에 팔거든요. -_-; 진짜로 사람들이 목숨걸고 달려들게 하려면 천원, 이천원 붙여놨어야지!!!!!! -_- + + + + 서민의 생활도 모르는 작자들이 만드는 드라마라 이런가..
하여간 참 어중간 하다. 드라마가 럭셔리 하지도 않아, 서민틱하지도 않아. 도대체 어쩌란건지 -_-;
참, 준표는 우리나라 최고 재벌집이라면서 왜 맨날 검정코트 단벌이야? 옷도 없어? 오히려 잔디 옷이 계속 바뀌는 것 같더구먼? 누가 재벌이고 누가 서민인건지 원..;;;
모 포털에서 뉴스 보니까 요즘이 IMF 못지 않은 시대라 드라마에 돈 들이면 욕 먹을 것 같아 조심스럽다는데..
...이봐요, 이런 드라마는 돈 써줘야 하는거라고!! 재벌이면 재벌답게 보이게 쓰란 말야!!
당신을이 돈 안 쓰는걸 엉뚱한 시국탓으로 돌리지 마! 그 드라마엔 돈 써도 아무도 뭐라고 안해! 어차피 만화가 원작인거 다 알고, 설정 자체부터 이미 말이 안되는 건데 무슨 씨알도 안 먹힐 변명을.. -_- +
하여간 오늘 5화부터는 다시 닥본! 역시 실시간으로 시청해야 더 씹어줄(?)거리가 많은 법이니까..
사실 말이 37권짜리지, 결국은 하이틴 로맨스 특유의 서로 끌고 당기기-가 되풀이 되는 일 뿐이라 스토리 자체는 무지 간단하지 않은가?
남-녀 만나고 티격태격 거리다 이게 사랑인가벼- 하고 일단 맺어지고
그 다음 단계로 남자가 오해한번, 여자가 오해한번, 여기에 라이벌까지 등장해서 옥신각신 거리다 서로를 확인하고 다시 맺어짐.
그리곤 잘 지내나 싶다 또 뭔가 오해가 생겨 남자든, 여자든 어느 쪽이든 멀리 떠나버린다. 그 뒤에 아~ 오해였구나- 하며 다시 만나서 맺어짐.
..보통 이렇게 3단계를 거치고 나면 로맨스는 해피엔딩의 결말을 맺고 쫑.
트와일라잇도 저 공식에 들어맞고, 왠만한 남녀간의 로맨스 이야기는 저 공식에 다 들어맞는다.
..시작부터 이상하게 빠졌는데 하여간 어차피 꽃남도 하이틴 로맨스 물인거다!! 마가렛 연재작이었는데 뭐 -_-;
남들이 하도 현중이, 현중이 해서 현중이에게 제일 기대를 했었는데 이녀석이 제일 불편해지고 있다.
애가 불쌍할 정도로 연기가 안되어서.. 차라리 떠나버리니까 아 다행이다- 싶을 정도였는데 5화부터 냅다 재등장이네.
그도 그지만 정말 승승장구중인 이민호. 포털의 검색어와 뉴스들을 차지할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좋은 현상이라고 본다. 우리나라에서 최근 몇년동안 이렇게 드라마로 뜬 남자배우가 거의 없잖냐. 게다가 요즘들 다들 군대가는 시즌들이고.. (인성이도 3월부터 공군이고, 참치도 군대갈테고. T_T)
잔디밭의 덕후 동생이 이산에서의 그 어린시절 이산역을 했던 지민군이라는걸 아는 누님에게 듣고 알았더랬다.
에에에엑? 하고 3화부터 지켜봤더니 과연 그 꼬맹이 도령 아닌가!! 정말 닭똥같은 눈물을 똑똑 흘리며 이순재 영조대왕마마님에게 아바마마를 살려주옵소서 할바마마.. 라고 하던 그 영특한 꼬맹이. 오오.. 아무래도 일지매, 서양골동, 쌍화점에서의 여진구 어린이와 함께 앞으로 주목할 아역배우가 될 듯.
구혜선의 잔디는 아직도 좀 오버하는 면이 어색한데 (연기 여부를 떠나 이미지가 안 맞는달까..;) 뭐 그래도 처음에 비하면 봐줄만은 한 듯. 근데 정말 저런 외모를 가지고 맨날 "난 이쁘지도 않고.." 하는건 진짜 아니란 말이지.
4화는 정말 초스피드긴 했다. 사건이 몇개나 얽힌건지.. 누나 보냈지, 지후가 쫓아갔지, 남산에서 둘이 밤샜지, 스캔들 터졌지.. 헥헥.. 근데 사실 4화에서 제일 웃겼던 건 U R Man. SS501의 노래가 나오는 순간 정말 푸컥 하고 폭소. ...그래, 얼렁 현중이 놓아줘서 저 그룹으로 돌려보내주라구.
그리고 4화에서 내가 제일 캐분노한건 세일장면.
..티 한벌에 7천원이라고 사람들이 목숨 걸고 쓸어가는데 ..작가님들, 혹은 제작진님들. 할인마트 한번도 안 가보셨나염? 7천원짜리면 그런 마트에서는 싼 거 아니거등요. 롯X마트니 EX트니 등등의 할인마트에 가면 늘 그 가격에 팔거든요. -_-; 진짜로 사람들이 목숨걸고 달려들게 하려면 천원, 이천원 붙여놨어야지!!!!!! -_- + + + + 서민의 생활도 모르는 작자들이 만드는 드라마라 이런가..
하여간 참 어중간 하다. 드라마가 럭셔리 하지도 않아, 서민틱하지도 않아. 도대체 어쩌란건지 -_-;
참, 준표는 우리나라 최고 재벌집이라면서 왜 맨날 검정코트 단벌이야? 옷도 없어? 오히려 잔디 옷이 계속 바뀌는 것 같더구먼? 누가 재벌이고 누가 서민인건지 원..;;;
모 포털에서 뉴스 보니까 요즘이 IMF 못지 않은 시대라 드라마에 돈 들이면 욕 먹을 것 같아 조심스럽다는데..
...이봐요, 이런 드라마는 돈 써줘야 하는거라고!! 재벌이면 재벌답게 보이게 쓰란 말야!!
당신을이 돈 안 쓰는걸 엉뚱한 시국탓으로 돌리지 마! 그 드라마엔 돈 써도 아무도 뭐라고 안해! 어차피 만화가 원작인거 다 알고, 설정 자체부터 이미 말이 안되는 건데 무슨 씨알도 안 먹힐 변명을.. -_- +
하여간 오늘 5화부터는 다시 닥본! 역시 실시간으로 시청해야 더 씹어줄(?)거리가 많은 법이니까..
# by | 2009/01/19 01:07 | 종알종알(자질구레잡담) | 트랙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