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0일
오늘 (아니 어제) 제이드 보이스 이벤트에서...
1,2부 모두 다 보고 왔는데 2부는 성우분들이 긴장도 풀리고 1부 시작전 같은 사사로운 트러블도 없어서였는지 분위기가 1부보다 훨씬 좋고 더 재미있었다.
1부에서도 하셨는지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2부에서는 미도리상이랑 카미야상이 맡았던 캐릭터들 명대사들이 작렬!
그리고 무려 한국어 버전으로!!
미도리상은 오마에오 고로스!를 우리말 버전인 널 죽이겠어- 를 해주셨고
카미야상은 제츠보- 시다! 를 우리말 버전인 절망했다! 를 해주셨는데
..아무래도 한국어 발음은 힘드신 분들.
그래도 미도리상의 널 죽이겠어 는 널 죽이겠어-로 들렸는데
..카미야상의 절망했다! 는
정말했다! 로 들리더라는..
그리고 든 생각..
...뭘 정말로 한건데..................?
*_* (반짝반짝반짝반짝반짝반짝...................)
카미야상 알려주세요~ 뭘 정말 했는데요? 누구랑 뭘 한건데요?
정말 했다- 는 사실 평범할 뿐인데 그게 삐~한 상상에 연결되는걸 새삼 느끼고
아아.. 나란 놈, 역시 썩은 뇌수는 머릿속에 건재하도다~ 싶더란..
(나마로 오마에오 고로스! 들었음. 옵화! 사랑해용! 그치만 내 심장은 두고 돌아가세요 흑흑흑.. T_T)
감상후기는 나중에 본가에..
# by | 2008/07/20 03:31 | Voice Love(성우잡담) | 트랙백 | 덧글(4)





전 1회때 왕짜증나서 이번엔 (돈도 없고;) 그냥 패스했는데 미도리상은 좀 아쉽긴해요ㅠㅜ
이번 이벤트, 매우 훌륭했어!!
제이드 자체가 좀 뻘짓을 하긴 했지만 이벤트 내용 자체는 정말 200% 만족이었어!!!
미도리상 뿐 아니고 카미야상도 매우 멋지셨음!
이번만큼 앞으로도 이벤트 내용이 알차면 안티성우가 아닌 이상 계속 가주겠다고 맘먹었음. 진짜 재미있었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