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1일
숭례문 화재. 2MB때문이야!!!
남들이 보기엔 저게 왠 헛소리냐 할지도 모르겠지만..
50대 남자가 올라갔다 내려온 게 목격되었다면서 방화설을 얘기하자 대번에 든게 저 생각이었다.
저 인간이 주변 차도 싹 밀고 사람 왔다갔다 할 수 있게 만들어서 개나 소나(..표현이 막 가더라도 양해를 쫌..;) 다 접근할 수 있게 만들었잖아!
그렇게 만들어놨으면 관리라도 잘 할 것이지, 그 커다란 대문에, 그것도 불나기 쉬운 목조대문에
꼴랑 소화기 여덞대랑, 낮 관리 인원 2명, 밤 관리 인원 1명, 그것도 저녁 8시 이후부터는 무인시스템?
국보 1호라는 것에 고작 저 정도 관리인원? 잘하는 짓이다.
(..그걸 실시간 중계하는 방송사도 좀 기가 막혔다. -_-;)
저 인간이 밉보이는 것도 있어서겠지만 나로서는 저 생각이 젤 먼저 들더란..
(미운털 하나 박히면 다 그렇게 보이는 법이니 그런가보다 하세요..; 태클은 사양)
하여간 저 인간이 해놓은건 죄다 마음에 안 들어.
중앙버스차선도, 청계천도..
어디서 봤더라.. 저 사람은 "나라"를 운영하는게 아니고 "기업"운영 식으로 대한민국을 굴릴거라고.
쓰다 필요없으면 잘라버릴 수 있는 "일용직 사원"마냥 "서민"들을 박대할 거라고.
그 말이 어찌나 와 닿던지..
다가올 3월이 무섭다. 향후 5년이 더더욱 두렵다.
** 이후 추가
나 말고도 MB탓 하는 사람이 많구나- 라는걸 밸리에서 보고 살짝 안심+의기양양이 된 인간..;
# by | 2008/02/11 01:52 | 종알종알(자질구레잡담) | 트랙백 | 덧글(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