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16일
답답해서 속이 터져...
경제 살려달라고 뽑아놓은 큰 나랏님이 앞으로 이렇게 하겠다- 라고 하는 것들을 보니 가관이다.
일자리 만들어준다더니 당장에 철밥통 7천명을 백수로 만들 예정이고
서민경제 살려준다더니 개나소나 다 이용하는 휴대전화에 누진세와 쌍방향요금부담을 시킨단다.
고령화 사회와 복지 대책을 잘 세워줘야 선진국으로 가는 길목에 돌 하나라도 놓을텐데
독거노인들 돌봐주는 사회 복지사들을 이젠 각 가정에 CCTV설치해서 감시!가능하니 필요없다면서 잘라버린단다.
독신자들의 세부담은 더 높아지고 기업이 약하면 비정규직 당연히 써야한단다.
짜장면(아무래도 이쪽이 더 익숙한고로 이렇게 표기하겠습니다)도 라면도 모두모두 오르고
서민은 죽어가고, 노동자는 신음하고, 부자는 기세등등하고, 기업은 환호성을 지른다.
..내 손에 총이 쥐어진다면 쏴버리고 싶은 사람이 하나 더 생겼다. 훗..
이런 소리를 내가 하고 있으니 요즘 세상이 무지 답답한 건 맞나 봐.
나같이 정치판을 무시하고 있는 사람에게 이딴 소리를 하게 하니..
(어째 이곳이 이젠 슬슬 세상 돌아가는거 한탄하는 곳으로 바뀌어 가는 듯한..)
# by | 2008/01/16 17:13 | 종알종알(자질구레잡담) | 트랙백 | 덧글(6)





rumic71님 > 저 핑계대고 일반 기업은 얼마나 잘라댈지 그게 더 암담해서 할 말을 잃었다지요.
미즈양 > 도입할까요? 하고 인수위에서 말꺼낸 모양. 휴대폰 요금 인하한다더니 그 이상으로 돈 받아가려고 한다. -_-; 눈 뜨고 일어나면 뉴스보기가 무서워..;
이친구들 재롱이라도 보시며 머리를 식히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