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5월 02일
오랜만에 이것저것..
뭐, 요즘은 본가도 피폐하지만서도...;
그래서 살짜기 잡담..
> 어벤져스는 일단 두 번 봤는데.. 두 번 보고 나니 더 보고싶어진다!!!
토니 스탁흐 옵화와 토르가미사마가 매우 좋음..
찌질한 악당 로키도 귀엽다능..
퍼스트 어벤져가 어벤져스 이전 가장 최근에 개봉한 영화라, 무언가 좀 더 이어지는 게 있을까 싶어서 봤더니..
...걍 안봐도 되는거였어. 미국은 참으로 잘난 나라, 위대한 나라-를 대놓고 때리는 영화라 보면서도 짜증..
캐릭터도 별로 매력적이지 않던데 그저 "캡틴" 이란 이유만으로 어벤져스 팀을 이끌다니..
난 이 캡틴 반댈세!
헐크는.. 어린 시절 TV에서 보던 헐크 이후로 처음 봤음.
그동안 극장 개봉 하나도 안 봤음. 왠지 어린 시절의 헐크 이미지를 깨고 싶지 않았던지라..
어벤져스가 어쩔 수 없었으니 봤지만 보면서도 내내 드는 생각은
나으(?!) 헐크는 이러치아나~~~~~~ 였다는 거..
이러니저러니 해도 나는 역시 아이언맨 토니옵화가 젤 낫드라.. 역시 최고심.
아이언맨이나 더 나와주라.. 흑 T_T
(내년에 3편 예정이라고는 들었지만 더 빨리!! 로버트 옵화 한달이라도 더 젊을 적에!!)
한편으로는 토르 VS 로키에 하악거린 나으 형제덕심은 어쩔 수 없어라......;
일판 성우 뒤지다가 로키에 히라카와상이라는거 알고 캐발악...;
캡틴 아메리카는 캐릭터는 마음에 안들건만 나카무라 유이치라네..;
일본서는 8월 17일 개봉이라니 겨울이나 되어야 DVD나오겠구나.
나오기나 해라, 일본판 DVD로 사드리겠음...
토르도 일본판DVD를 사고는 싶구나.. 언젠가 사드리겠음. 아우, 히라카와상의 로키 넘 듣고싶음.. T_T
> 도련님의 이번 분기 드라마는 시작전부터 표절이네 어쩌네 하고 말이 많았건만 최악의 시청률을 찍고 있다.
마이웨이도 망했는데 드라마도 완전 바닥.. 3.4프로라니.....;
근데 솔직히 나도 재미없어 T_T
좋아하는 류의 드라마도 아닌데다 캐릭터들 다 짜증나고, 저래놓곤 또 분명 일본드라마 특유의 억지감동 유발로 갈 것 같아서 더더욱 마음에 안든다.
그래도 하나 재미있는게 있었다면.. 2화에서 오랜만에 오얏상이 등장!!!!
쿠우가 이후니 12년만인가? 지금 함께 나오는 후지이 아저씨도 2002년 아카미라때 같이 나온 분인데 오얏상도 등장하다니, 무언가 옛 향수를 폴폴 풍긴다.
1화에서 오다기리즘을 비롯한 예전 잡지 사진들이 쫙 깔리는 것도 그랬지만..
하나 더 재미있었던 건 등장하는 기니팩 이름이 하루히코..
메종 드 히미코에서의 도련님 캐릭터 이름 ㅋㅋㅋㅋㅋ
드라마는 마음에 안들지만 팬에겐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는게 나름 다행이랄까..
끝까지 볼런지 어쩔런지 모르겠지만 볼 수 있을때까지는 볼 참.
살짝이라면서 나름 길어졌군.
그나저나 이젠 일년중 5개월이 겨울이고, 5개월이 여름이고, 봄 가을은 한달씩 밖에 안되는 것 같다.
넘 덥다.. T_T
# by | 2012/05/02 02:57 | 종알종알(자질구레잡담) | 트랙백 | 덧글(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