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2008.12.15)

현재 이곳은 주로 특촬 및 그에 관련한 잡담 위주로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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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심심하신 분들은 다른 곳들로 놀러오셔도 둏습니다. ^^

by Eiri | 2009/12/15 12:25 | 종알종알(자질구레잡담) | 트랙백 | 덧글(1)

실사 건담에 이어 실사 철인 28호!

올핸 무슨 해인가..
일본이 2016년 올림픽 유치를 위해 기를 쓰고 있다는건 알겠는데..

출처는 http://dailynews.yahoo.co.jp/photograph/pickup/

by Eiri | 2009/06/30 02:47 | Enjoy Life(만화애니잡상) | 트랙백(1) | 덧글(0)

MB가 생각하는 서민은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부자"들을 "서민"으로 생각하나보다.
그렇지 않고서야 맨날 서민을 위해, 서민을 위해 라고 하는 정책들의 혜택이 부자들에게 돌아갈리 없잖냐?

그리고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서민은 서민도 못되는 "빈민"으로 생각하는게 틀림없어.
그렇지 않고서야 일년 반동안 서민을 위해 그렇게 애써왔다는데 혜택받은 서민이 하나도 없잖아.

앞으로 MB는 "서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빈민"을 위한 정치를 생각해 보는게 어떨까?

by Eiri | 2009/06/27 01:52 | 종알종알(자질구레잡담) | 트랙백 | 덧글(4)

끄응...

한달 뒤로 다가온 새 저작권법땜시 골치가 아프다.
정리를 하긴 해야겠는데
(라고 해봤자 비공개로 돌리는게 전부일듯. 포스트가 몇갠데 그걸 다 일일히 읽어보고 수정하냐. -_-;)
어쨌든 왠 미친놈들이 거지발싸개같은 법을 만들어서 시대를 20년전으로 거꾸로 돌리나몰라.
혹자는 이게 맞는거라고, 이게 제대로 된거라고, 그동안 너무 관대했을 뿐이라고 외치는 이들도 있겠지.
그렇지만 그런게 아니었으면 우리나라 인터넷 문화는 이 정도로 발전하지 못했어.
조이려면 적당히 조여야지, 완전히 콱 움켜쥐면 숨도 못 쉬고 다 죽으란 소리지 뭐냐고.
이딴 법 때려치우란 얘기는 안하겠어. 지킬건 지켜야 하는건 맞으니까.
그렇지만 이렇게 융통성이 없냐, 이 병신같은 인간들아!!

정말 오늘은 집에 들어오는 길에 올려다본 밤하늘이 유달리 더 깜깜해 보이더라.
내 미래도 암담한데, 사회가,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면 어떻게 살라는 거지?

by Eiri | 2009/06/26 05:19 | 종알종알(자질구레잡담) | 트랙백 | 덧글(0)

갖고싶다냥!!!! T^T

우연히 검색중에 보게 된 전국 바사라 원코인 피규어!!
토가이누랑 라멘토도 사람 혼빼놓게 귀엽던데 이것도 미치게 만드는군하!! 악악악!!!!

by Eiri | 2009/06/19 02:10 | 종알종알(자질구레잡담) | 트랙백 | 덧글(2)

내가 생각하는 서울시가 서울광장 안 열어주는 이유

MB 서울시장 재임시절에 만든 자기 집 앞마당이었으니
거기서 추모회 한다는 걸 곱게 볼리 없겠지.

........시장실 앞을 자유롭게 드나들던 그 시절, 미친척 하고 도시락 폭탄 던졌어야 할지도.........

(하루 지나고 보니 역시 정부측 반대 및 압력이 맞구만.)


..정말 돌아가신 분의 발톱때라도 달여서 파란 지붕에 갖다줘야 하는거 아닐까..


by Eiri | 2009/05/27 03:03 | 종알종알(자질구레잡담) | 트랙백 | 덧글(2)

님들하, 매너염! >_<

덕수궁 분향소에서 3시간 기다렸다가 분향하고 좀전에 귀가.

김 추기경님때는 못 가봐서 모르겠는데
(신자임에도 불구, 야근에 절어 살던 기간이라 그 긴 조문행렬에 엄두를 못 내고 가보질 못했다.)
그때도 그랬을라나?

"분향" 하러 온거잖아?
돌아가신 분을 "추모"하러 온거잖아?

근데 꼭 그런 곳에서 계속 플래시 터트리며 사진질 해야하고
같이 온 커플들은 히히덕 거리며 서로 쓰다듬 만지작 하고 있어야 하는 거냐고........;
아 놔, 이 개념줄 놓은 년놈들아, 니들은 아는 사람 장례식 가서도 그러고 있냐?

3시간 내내 줄 서 있으면서 감사했던건 나눠주던 생수 한 통과 김밥 한 줄.
나 정말 그거 없었으면 배고프고 지쳐서 포악(..배고프면 까칠해지거나 포악해지는 인간..;)해졌을지도..

난 아래에도 밝혔듯 그의 지지자는 아니었고 좋아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고인에게의 예의는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혹여나 조문하러 가실 분들, 제발 기본적인 매너는 지킵시다. 쫌!!

by Eiri | 2009/05/26 00:57 | 종알종알(자질구레잡담) | 트랙백 | 덧글(0)

▶◀ 근조

나는 당신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지금도 당신을 좋아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고운 시선으로 본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당신이 재임하던 5년간이 참으로 싫었더랬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가셔서는 안되었습니다.
단 하나 남은 명분과 자존심이 무너진 그 상태에서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그 심정,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건 아닙니다.
한 나라를 대표하는 자리에 있었고
그동안의 모든 외풍에도 당당하던 분 아니셨습니까.

살아남아서 이 나라의 4년 뒤를 보셨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더 한 사람들도 살아있고
더 미운 놈이 우리 나라 꼭대기에 앉아있는데
그렇게 가셨어야 했나요.

정말 뒤늦은 일인건 알지만
이제와서 당신에게 무심했던 것을 반성합니다.
이렇게 가시게 해서, 지켜드리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이젠 평안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by Eiri | 2009/05/23 22:27 | 종알종알(자질구레잡담) | 트랙백 | 덧글(0)

GO TO DMC!

......상암에 있는 디지털 미디어 시티 따.위에 가자는 얘긴 절대 아님.
국내에서도 인기리(?)에 발매되어 판매중인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의 영화를 말하는 거임.

지인이 시사회에 당첨되어서 갔다왔다.
서울극장 2관. 무려 2층! ..요즘 시대에 상층에서의 관람이라니 참 오랜만이로고..

영화 제작 발표와 함께 이뻐라 하는 츠켄이(마츠야마 켄이치군의 제맘대로 명칭)가 쥔공을 맡는다해서
꽤 오랫동안 기다린 작품이었다. 게다가 잡지 인터뷰니 그런걸 보니 정말 비주얼 지대로!!
와아아~~ 보고싶고나~~ 너무너무 보고싶고나~
작년엔 어떤 영화제든 좋으니 좀 틀어줘봐봐~~ 하고 있었는데 정식 개봉까지 결정 날 줄이야..

뭐든 기다리다보면 좀 지치는 법이라.. 파일도 돌고 있었는데 그걸로도 볼 생각 안하고 맹~하니 있다가
정정당당한 루트를 확보해 볼 수 있었다.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는 원작, 애니 모두 다 봤었는데 영화는 원작에 비해 전혀 뒤지지 않게
정말 "오덕"스럽게 잘 만들었더란.
무엇보다도 주인공 네기시를 연기한 츠켄이의 연기력도 좋았지만 그 외 배우들 캐스팅도 좋았고
원작에서의 요소요소들을 잘 살린 것도 좋았으며
스토리와 연출을 "영화스럽게" 잘 만든 것에도 나름 감탄했다.
나름 이 작품의 재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배틀 스토리가 시간 관계상(?)적당히 건너뛴게 아쉽고
후반부 가서는 원작을 벗어난 오리지널쪽으로 분위기가 흐르지만 나쁘진 않았다.
마츠유키 야스코 언니는 비주얼 면에서 상당히 마음에 들었으나 생각보단 조금 덜 과격하셔서 그건 아쉽. ^^
역시 이 언니는 천성이 숙녀이실지도..

어쨌든 영화는 원작에 비해서 나름 상스러운(?)것들을 많이 배제해서 좀 담백해 졌다고 해야하나..
만화를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더 저속한(?)단어들이 난무하는데 그런게 많이 빠져서 얌전해졌다.
뭐 일단은 DMC 퍼포먼스에서 중요한 자본주의의 돼지도 안 나왔으니..

나쁘진 않았으나 좀 심심했던 것 같아.. 라며 생각해보니
여기서는 네기시와 클라우저와의 이중행각(?)이 그닥 많이 나오지 않았다.
원작에서는 그 갭도 나름 쏠쏠한 재미인데 여기선 한 두세번 나왔나..

결론은 원작을 보신 분들에게도 나쁘진 않을테고
뭔가 가벼운 것을 보고 싶으신 분들에게라면 나쁘지 않은 작품.

그나저나 저 츠켄이의 표정은 너무도 상큼발랄하네.. 하악.. (쿨럭)
나중에 리플렛이나 줏으러 가봐야겠다.

by Eiri | 2009/05/12 12:43 | 스크린 파워!!(영화관련) | 트랙백 | 덧글(4)

오랜만의 하카타 분코 (← 수정했슴다)

저녁때 가면 늘 30분 이상 대기..를 해야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너무 많은 줄 땜시 줄 서기 조차 엄두를 낼 수 없어 안 가본지 몇 년 된듯.

합정쪽에 볼일 있어 나갔다가 혹시 점심땐 안할까 싶어 일부러 그 거리를 걸어 들러봤다.
점심시간도 하고 마침 자리도 있기에 너무 반가와 망설임 없이 바로 주문했는데

...맛이 좀 변한건지, 내 입맛이 변한건지,
아니면 너무 오랜만이어서 그런건지.

예전에 느꼈던 그래! 이 맛이야! 라는 쀨~이 안 왔다.
양도 좀 줄은 것 같고.
지난 일요일에 들렀던 산초메의 돈코츠가 더 나았던 것 같다.

평소와 같이 국물까지 싹 비우고 나오긴 했는데
이젠 또 갈 일은 없을지도..

by Eiri | 2009/05/06 15:57 | 종알종알(자질구레잡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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